슈돌 샘해밍턴 아들 벤틀리, 요즘 말문터진 귀요미! 영상

요즘 나의 랜선조카 건후네가 잠시 휴식에 들어가고 

슈퍼맨이 돌아왔다에 귀욤미를 뿜뿜하고 있는 벤틀리!

스트레스 받을 때에는 역시 아긔를 보며 힐링이 최고 인 것 같다.
특히 건후와 같은 나이인데, 건후보다도 말이 빠른 벤틀리가 요즘 정말
나의 힐링 타임을 선사하고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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샘 해밍턴, 윌리엄, 벤틀리

 

요즘 역대급 영상과 사랑을 받는 샘해밍턴네 아기들 윌리엄과 벤틀리
특히 벤틀리는 너무 요즘 너무너무 이쁘다~♥

 

 

 

벤틀리는 2017년생 11월 8일생이다.
8월인 건후보다 3개월 늦지만! 

 

 

건후 & 벤틀리

울건후보다도 한글을 많이 들어서인지 좀 더 말이 빠르다.
요즘 조금씩 말을 하고 있어서 세상 귀여움을 혼자 뿜고 있다.

 

 

아버머지 샘해밍턴의 첫째 윌리엄에 이어서 둘째아들인데,
벤틀리의 한국이름은 정우성이라고 ㅋㅋㅋㅋ
크면 진짜 정우성처럼 잘생길 것 같긴하다!

아빠 샘해밍턴은 멜번 스윙번 공대에서 한국어를 복수전공하면서 한국에 왔고
한국인 아내와 결혼하여 영주권을 보유하고 있다.

 

첫째 윌리엄도 그렇고 부모님이 서로 한국어를 많이 사용하다 보니,
영어보다는 한국어를 많이 편하게 사용하는 것 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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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 벤틀리의 요즘 에피소드들 중 문여는 방법!

 

야무지게 계단 올라가서 경비실 누르고

아저씨가 누구세요~ 하니

하니 벤! 문! 이라고 대답하니

이 때?!

 

간단하지만 핵심만 딱 말하니 자동으로 열리는 마법의 문 ㅋㅋㅋㅋ

벤은 유유히 집에 잘 들어갈 수 있었다고 한다.
요즘 걍 말문터진 벤,
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~ ㅋㅋ